오늘은...

조회 수 9104 추천 수 274 2007.11.29 20:54:33
박준헌 *.184.187.252
오늘도 내일 제자훈련 종강을 앞두고 설레며, 한편으론 아쉬운 맘으로 내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함께 함으로 승리 하셨는지요?

제가 글을 씀은 저의 맘 알아 주셨으면 해서입니다.
누구를 비방하려는 목적도 아니고, 그렇다고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잘 잘못을 가리자는 것도 아닙니다.

저는 부경고 1학년 SFC맨이고 나름 하나님을 향해 열정있는 박준헌 이라고 합니다.
저는 모닥불 기도모임 사모하고 좋아합니다. 왜냐면 우리가 모여서 합심해서 기도 드릴 수 있고, 아름다운 만남이 있고, 하나님 안에서 교제 하고, 비록 수는 많지 않지만 기도하는 우리를 들어 쓰실 것 믿기 때문 입니다.
위원장 누나 한분 빼고 참석하는 인원은 모두 1학년 입니다만, 믿음의 눈으로 희망을 바라봅니다.
오늘 위원장누나가 자리 비우시며 제게 기도 모임을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기쁜 맘으로 한편으로 떨리는 맘으로 기도로 준비해서 받아 들였습니다.
우리는 세미나실에서 모입니다.
3교시 마치고 선생님께 세미나실 열쇠를 받아 점심시간이 시작 되자 마자 점심 안먹고 세미나실열고, 불 켜고,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모든 결과 맡기고, 아무도 오지 않는다 해도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읽으며 기다렸습니다.
모임에올 형제 자매들을... 허나 그들보다 먼저 온 사람들은 5교시 수업이 있는 학생들이었습니다.
점심시간이 20분 이나 남았는데 말이죠...
드디어 기다리던 형제, 자매님 왔습니다.
그런데 형제가 말하는게.
"오늘 여기 수업 있으니까 다음에 하자"며 그냥 나가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
그 옆에 자매도 그냥 나가버리드라구요..
저는 혹시나 해서 10여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돌아오지 않았어요.. 그렇게 저는 밀려오는 실망감과 섭섭함에 어쩔줄 몰라했고..
울컥 화를 내버렸습니다.
하나님께 맡기기로 해놓고, 모든 상황에 감사 하기로 해놓고,
저는 바보같이 화를 냈어요, 형제 자매를 원망했어요 ㅠㅠ
가슴이 너무 너무 아파요..

우리 부경고 SFC를 위해서 기도 해주세요
생각나실때 기도 부탁드려요 기도해주세요 ㅠ
지금은 연약해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 하실일 기대하며...

사랑하는 SFC 동기, 선배님, 간사님들 모두 승리하시고
하나님주시는 평안이 맘에 가득 하시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감기 조심하시구요 ㅎ

  

박영훈

2007.12.07 16:15:03
*.144.75.125

울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아멘..
준헌아..힘내고 믿음으로 승리하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연수로 8(양정동,2층) | Tel 051-804-5391, Fax 051-996-6300스팸 퇴치! Click Here!
  • 오늘방문자 : 
    46
  • 어제방문자 : 
    65
  • 전체방문자 : 
    749,278